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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로 블로그 이전

바쁜 시기가 지나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계속 먹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바쁜 일정을 모두 끝내고 이번 주부터 조금은 여유로운 내 시간을 갖게되자 거짓말 같이 이 글을 읽게 되었다.

기존에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에 각각 글이 조금씩 흩어져 있던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AWS를 활용한 웹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공부할 겸 나만의 블로그와 서버를 만들어가자… 라는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우선 서버를 세팅하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했다.

이제 기존 블로그들에 있는 글을 가져와야 했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 티스토리의 포스트 백업 기능이 사라진 것이다.

글이 많아지기 전에 워드프레스로 옮기는 결정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이 글을 수동으로 옮길 생각을 하니 막막했다.

하지만 어쨌든 실행에 옮기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글을 하나 하나 옮겼다.

오글거리는 말도 안되는 감성 글(;;)들을 제외하고 옮기다 보니 다행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다 옮기고 나니 속이 좀 후련하다. 몇 년 동안 블로그가 나눠져있었기에 오히려 블로그를 쉽게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통합도 했고 내 서버로 옮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안정된 느낌이 든다. (하지만 2년 전에도 이런 글을 썼었지)

다시 블로깅을 꾸준히 시작하기로 다짐해본다. 이 곳이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공간이 되기를…

제대로 하려면 어려운 블로깅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몇 개월 된 것 같다.
‘네이버 말고 다른 곳에 블로깅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티스토리에 계속 할까? 브런치에 해볼까? 아니면 워드프레스?
이런 고민들이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 것 같다.
이런 고민을 나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런 글이 있는 것을 보면.

아, 물론 바쁘기도 했다.
자취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회사도 이전했고, 덕분에 넥슨과 함께 더 바쁘고 원활하고 즐겁게(?) 일하게 됐다. 교회도 옮기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며 분주한 나날들을 보낸다.
이제 어느정도 다 정착이 됐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지금 개발중인 게임이 2월에 출시될 예정이라 당분간은 계속 바쁘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여유를 내서 흔적을 남겨야겠다.

오늘의 포커스는 ‘어떻게 할지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자.’

백색소음

어제 교회 동생 사무실에 놀러 갔다가 백색소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 명은 조용한 곳에서 일이 잘 되고, 한 명은 음악을 들어야 일이 잘 된다는 것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특히 의견이 분분하다.
대부분 회의보다는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고, 그래서 이어폰을 꽂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
예전 회사에서는 아예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고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특히 남자와 여자의 케이스로 나뉘어진다.
누군가 보면 남녀차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단지 속성이 다를 뿐이다.
여러 사람들을 봐온 결과 남자와 여자의 멀티태스킹 능력에 따라 다르지 않나 생각 된다.
남자는 한 가지 일에 밖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적인 예로 여자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친구와 카톡 하는 현상을 들 수 있다.
남자들은 대부분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남자들 중에는 음악을 듣다보니 따라 부르게 되고 그러다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적막함은 그보다 더욱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이기 때문에 그 적막함을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는 클래식을 듣고 누군가는 재즈를 듣고 누군가는 피아노 연주곡을 듣는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예전부터 자연스런 환경음. 일명 ‘백색소음’이 업무 집중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작년부터 이슈화 되기 시작했다.

[팩트체크] ‘백색 소음’ 카페, 도서관보다 공부 잘 된다?

나도 컴퓨터로 오래 일하는 사람이다보니 백색소음에 관심을 갖게 됐고, 여러가지 백색소음 서비스를 찾아봤는데,
가장 좋았던 몇 개의 사이트를 소개해본다. (다들 그렇게 차이가 많지는 않지만.)

1. 웨어사운드
여기는 카페소음 전문이다. 우리나라의 소위 핫한 ‘홍대’,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의 소음을 들려준다.

2. A Soft Murmur
개인의 입맛에 맞추려면 여기가 제일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귀찮다.
여러가지 소음들을 조합해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3. Jazz and Rain
사이트 이름이 정말 직관적인데, 빗소리와 함께 재즈를 들려준다.
재즈의 장르를 선곡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다.

자신에게 맞는 백색소음을 통해 자신의 일이나 공부에 더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음악을 듣자니 너무 흐름에 따라가게 되고, 도서관에 있자니 그 적막함에 너무 답답함을 느껴서 애용하는 중.

나 자신을 돌아본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고,
이제는 정말로 백수다. 국민연금도 건강보험도 내가 내야 하는…
몸도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다.

최근에 어느 대학교 교수님께서 같이 일하자는 제의를 하셨다.
이 교수님은 재작년부터 해외 선교 관련된 일을 동역하던 분인데,
내가 프로그래밍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고,
나의 퇴사 소식을 들으시고 제의하신 것이었다.
업무 내용은 내가 일하던 IT분야에 관련된 산학협력 및 창업을 서포트하는 행정직이었다.
결국 이 제의는 어제 거절하게 되었는데, 한 달이라는 긴 기간을 고민했기 때문에 기다려 주신 교수님께 너무 죄송했다.

제의를 받고 고민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산학협력이나 창업, 행정직이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이 고민을 하면서 나 자신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었을 때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일을 하기 원하실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은?

참 웃긴 것이 프로그래밍을 그만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니 오히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드는 것이었다.
이것이 단순한 미련이라면 버려야 할 것이고, 정말 맞다고 생각하면 다시 선택해서 하게 되겠지.
안 하고 있으니 오히려 손과 머리가 근질근질해진다.

일을 그만두기 전에 프로그래밍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다른 일에 대한 동경이 많이 생겼다. ‘내가 저 일을 하면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며.
그런데 막상 멍석이 깔리고 나니 많은 고민을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이 고민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다.
‘막상 해봤는데 재미 없으면 어떡하지?’
‘돈은 지금보다 훨씬 적게 받을텐데, 괜찮은건가?’
‘지금까지 정말 개방적인 조직들에서 일했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일을 통해서 어떠한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프로그래밍만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등등…
핑계, 고민거리를 찾자니 한도 끝도 없다!!!

아마도 7~8월 정도까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인데, 앞으로 스스로를 더 많이 돌아보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3년 11월 IT Mission Conference 다녀와서

2013년 11월에 IT Mission Conference에 다녀왔다.
다녀와서 두드림청년부에 나눴던 글을 잊지 않기 위해 여기에 옮겨서 포스팅.

(IT Mission Conference 메인 집회가 있었던 신길교회 본예배당 사진)


< YWAM에서 주관하는 IT Mission Conference 둘째날 세션과 집회를 다녀와서 느낀 점. >

1. IT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는 인터넷을 통해 좋은 성경말씀, 설교말씀을 많이 접하지만, 정작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러한 성경이나 설교말씀이 아닌 주변에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의 모습을 보기 원한다. 하지만 세상 속에서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복음으로부터 오히려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2. 우리가 직장생활 또는 학교생활 하는 가운데 주변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찾게 될텐데, 이를 위해 나의 삶 자체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인지 항상 점검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3.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 되려면 예수님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서로서로 나누며 점검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처음 보는 사람도 함께 호흡하고, 서로를 바라보고 가까이 하면 사랑에 빠지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4. 우리는 하나의 이슈가 생기면 전세계에 급속도로 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악한 것들이 많이, 빠르게 쏟아지는데, 이러한 홍수 가운데 우리가 우리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우리가 무의식 중에 접하는 많은 것들이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

5. 예수님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가룟유다도 마귀가 그에게 악한 생각을 집어넣어서 예수님을 팔아넘겼던 것과 같이 우리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는 연약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이 성령으로 채워져서 악한 생각이 틈타지 않도록 항상 예수님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6. 그럼 이것을 IT시대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우리는 스스로가 SNS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SNS에 올리는 글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쓰는 글 다운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7. 학교생활, 직장생활에 대한 불만, 가족이나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 말, 욕설/비방 등등… 저를 포함해서 주변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불신자들이 과연 예수님이 누군지 궁금하기는 할까? 어찌보면 개독교라는 말은 우리들 스스로 때문에 생기는 말이 아닌가 싶다.

8.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고민했다. 생각해낸 방법은 간단하다. 불만이 있거나 힘들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자는 것이다. 욕설을 하고 싶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자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겨내는 척, 사랑하는 척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 위해 스스로가 노력하자는 것이다.

9.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체 공개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이다. 힘들다… 괴롭다… 우리끼리는 받아주고 서로 중보할 수 있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의 연약함을 아니까. 또한 이러한 일들을 통해 함께 중보기도하는 문화를 우리들의 그룹 안에서는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10.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가 올리는 하나의 글들이 ‘복음 컨텐츠’가 됨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 성경말씀을 직접적으로 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전에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은?

성경 안에 진리가 있다.
그런데 이 진리를 따르기에 내가 너무 부족해…
내 생각, 주장이 너무 많고 욕심이 많다.
하루하루가 이런 것들과의 싸움의 연속이다.
하나님은 내가 잘 사는 것을 원하실까? 안정적인 것을 원하실까? 존경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하실까?
어찌보면 다 내 욕심인데…
이런 것들을 바라보며 살지 않기 위해 언제나 스스로를 다잡으며 살아간다.
그렇다고 내가 굳이 저런 것들이 없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나는 그렇다면 나의 삶에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두고 선택하며 살아가야 할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삶은 무엇인가?
어떠한 기회가 왔을 때 하나님은 왜 나에게 그런 기회를 주시는가?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생각생각생각.


오늘 아침에 머리맡에 있는 성경책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글이다.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회사를 쉬게 되었는데, 여기저기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다.
같이 일하자는 분들도 있고, 수련회에서 강의도 하게 되었고, 교회에서도 새로운 사역을 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어떠한 것은 선택하고 어떠한 것은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 결정에 대한 고민이 머릿속에서 왔다갔다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택은 어떤 것일까. 이것이 가장 어렵다.
지금까지 내가 직업으로 해오던 일은 사실 복음을 전한다거나 누군가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뭐… 재미가 사람을 풍요롭게 한다면 그것도 그렇다고 할 수는 있겠다.)
이런 이유도 있지만, 내가 지금 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
내 직업은 특성상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쏟아지기 때문에 공부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은데, 공부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재미도 없고.
그런데 이렇게까지 재미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더 노력해서 잘하게 되면 재미있을까? 아니면 이런 현상들이 내가 하나님의 뜻과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일까?
많은 사역이 나에게 핑계가 될 때도 있다. 교회 사역이 꽤 많은 편인데, 남들 교회 다니는 것처럼 사역을 줄인다면 오히려 나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 때는 교회라는 존재가 밉기도 하다. 왜 나에게 이렇게 많은 짐을 지우는지…
하나님은 내가 지금처럼 많은 사역을 하면서 그냥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사는 인생을 원하실까,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더 열심히 해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하지만 교회 사역은 줄이는 인생을 원하실까?

최근에 받은 제안 중에 외국으로 떠나거나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는 제안들이 있었다.
아직까지는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모든 것을 내치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안 드는 것을 보면 아직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아직 떠나지는 않는 방향으로 결정한 상태이다. (이러고 떠나는 것으로 결정하면 민망할 것 같지만…) 언젠가 또 떠나는 일에 대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을 나는 어떠한 잣대로 판단할 것인가? 떠나는 준비가 잘 풀린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인 것일까? 떠나는 준비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인 것일까?

누군가는 나에게 마음의 평안이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라고 하기도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해도 마음이 평안하지 않다. 그럼 나는 무슨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 새로운 선택지를 찾아봐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방향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 그런데 현실은 내가 가장이고 난 집에 생활비도 꼬박꼬박 드려야 하는데, 이 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이 모든 고민도 주님께 맡긴다면 알아서 해결해주시는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 있는데, 내가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두서는 없지만 스스로 이렇게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해본다.

아직 답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