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cat] logcat에서 특정 문자열 포함된 로그만 보기

Xcode로 cocos2d-x 개발하면서 log를 볼 일이 있는데,
이클립스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안드로이드 로그 보기가 불편하다.
이 때 adb에 있는 logcat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잡다한 로그가 다 표시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로그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grep 명령어를 써주면 내가 원하는 문자만 포함된 로그를 볼 수 있다.
ex) ‘cocos2d’가 포함된 로그를 보고 싶을 때
$adb logcat | grep cocos2d
이렇게 하면 된다. 생각보다 쉬운데, 이상하게 자꾸 까먹어서 포스팅.

[C++] C++11의 override 키워드

cocos2d-x 3.0 이상부터 C++11이 적용되어서 나름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auto, lambda 등이 있지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건 override 키워드인 것 같다.
상속받은 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함수를 override 할 때 override 키워드를 붙여주면 두 가지의 장점이 있다.

1. 어떤 함수가 override한 함수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그냥 선언되어 있을 경우 이 함수가 override 한 함수인지, 이 클래스에서 만들어진 함수인지는 쉽게 알 방법이 없다. 하지만 override 키워드를 붙여두면 나중에 코드를 읽을 때 쉽게 파악할 수 있다.

2. 상위 클래스에 없는 함수를 체크할 수 있다.
– 이 케이스가 더 와닿는 부분인데, 함수를 override 하기 위해 이 키워드를 붙여두면 만약에 상위 클래스에 없는 함수일 경우 컴파일 에러가 발생한다. 이를 통해 override 할 때 함수명에 오타를 내는 경우도 없앨 수 있고, 상위 클래스에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없는 함수를 override 한답시고 사용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C++11에서는 상위클래스의 함수를 override 할 경우 이 키워드를 꼭 붙여주도록 하자.

[Ruby on Rails] DB에 컬럼 추가하는 migrate 파일 만들기

이미 만들어져 있는 DB에 컬럼을 추가하려면
generate 명령어를 사용해서 migrate 파일을 만들어줘야 한다.

ex) rails generate migration add_progress_to_posts progress:int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migrate 파일이 생성된다.
파일명은 “timestamp(그때그때 다름)_add_progress_to_posts.rb” 와 같이 생성된다.

위와 같이 posts 테이블에 progress라는 int형 컬럼을 추가하는 migrate 파일이 만들어진다.
이후에 rake db:migrate 명령을 실행하면 해당 내용이 적용되어 테이블에 컬럼이 추가된다.
(물론 이미 있는 데이터에는 자동으로 데이터가 추가되지 않으므로 이를 위해서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내가 하나님의 꿈인 것, 그게 중요해!

2월 첫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담임목사님 설교 중간에 예화로 어떤 선교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스크린에 익숙한 얼굴과 이름이 나왔다.

‘얘가 선교사가 됐어? 정말로? 라는 생각으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진짜 중, 고등학교 때 알던 그 친구가 맞았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했다.
친구는 오래지 않아 수락을 해주었고,
내 전화번호를 찾아서 금방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10년 가까이 얼굴을 보지 않은 터라 어색할수도 있었지만, 학창시절 알던 친구와 이렇게 주님 안에서 만나는 것에 이 친구도 반가웠으리라.
나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준 것이 너무 고마웠다.
잠깐의 통화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 만으로도 변화된 친구의 모습이 느껴졌고 너무 반갑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통화하면서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는데, 난 도대체 이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하루도 참을 수가 없었다.
얼른 이 친구가 썼다는 책을 사서 단숨에 읽었고, 주청프로젝트의 음악들도 들었다.

아… 하나님은 정말 놀라운 분이다.
이 친구는 하나님을 통해 정말 멋진 사람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세상에 뛰어드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너무 가슴이 벅차고 웃음이 절로 나오고 눈물도 맺히고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서종현 선교사. 얼른 만나고 싶다.
기도를 통해 너의 동역자로서 든든한 후방지원을 다짐할께.

하나님, 당신의 계획하심을 찬양합니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인터넷에 대한 나의 부정적 시각이 날로 커지고 있고,
이 책은 나에게 그 생각의 정점을 찍어준 책이다.
사람들은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인류가 똑똑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기계에 의존하면서 생각의 양은 점점 줄어들고, 단순한 사고만 하며 스스로 하는 생각이 많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나 자신의 얼만큼을 이 스마트한 세상에 의존하고 있는가.
혹시 나도 모르게 내 생활을 이 스마트한 세상에 어쩔 수 없이 맞춰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는 충분히 있다.

학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초반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익숙해지고 술술술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나 스스로… 특히 IT개발자로서 앞으로의 삶을 얼마나 이 ‘스마트’한 시대에 맡겨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과연 ‘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